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니타 아츠시 (문단 편집) == 기타 == * [[크리스 제리코]]가 자서전인 <라이언스 테일>에서 그를 깠다. 레슬링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보다도 FMW 활동 당시 제리코와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대했기 때문에 오니타에 대해서 치를 떠는 것이다.[* 사실 제리코 뿐만이 아니라 인성에서는 좋은 얘기가 안 나오는 사람이다. 잠깐 사사한 [[큐티 스즈키]]조차도 인터뷰에서 대놓고 싫다고 깠을 정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762147|링크]] 그래도 나중에 말하기를 레슬링 실력이나 인성은 별로지만 마이크 하나로 관객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는 대단했다고 인정은 했다. * 하드코어 전문 레슬러라 경기력보다는 하드코어 경기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기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오니타의 프로레슬러로써 기량은 농담으로라도 좋게 봐주기는 힘들 정도. 크리스 제리코는 키도 작은 주제에 허접한 파워 밤을 자기는 존나 잘쓰는줄 안다고 깔 정도. 신일본 침공 각본때도 [[사사키 켄스케]]를 상대로 파일 드라이버를 몆번이고 자세를 잘못 잡기도 했다. 물론 1985년부터 오니타를 괴롭힌 양쪽 무릎 상태가 엉망인것도 한몫했다. [[케빈 내시]]가 대학 시절에 당한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힘 쓰는 기술이 어설펐던 것과 [[스캇 스타이너]]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경추 손상으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는 증상이 생겨 자신의 시그니처 기술들을 봉인해야 했던것과 같은 이치. 이러니 하체힘이 필요한 기술들을 쓸때마다 어설프고 위태위태했던게 당연했다. 결국 2019년에 양쪽 무릎 모두 인공관절 수술을 했을 정도. 애초에 레슬링적 기량보다 하드코어란 분야를 개척하면서 하드코어적 연출에 비중을 두다 보니 레슬링 기량은 기본만 하면 되었어서 기량 향상이 되지 않은것도 있다. 덕분에 그 엉망인 무릎 상태에서도 하드코어 레슬러로써 방향전환을 한게 겉으로는 무지막지하고 잔인해보이지만 힘쓰는 기술이나 무리한 착지 등을 할일이 없으니 역설적으로 선수생활을 오래할수 있었던거지만. * 한국 미디어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비정상회담]]에서 [[오오기 히토시]]가 은퇴의 아이콘으로 소개하였다. [[http://voda.donga.com/view/3/all/39/1065922/1|링크]] * [[이왕표]]의 데뷔 상대이다. 데뷔전이다 보니 결과는 당연히 오니타 아츠시가 승리하였다. * 2020년 5월 경, 자신은 한국 음식과 같은 문화를 좋아하지만 위안부는 강제 동원이 아니라며 지속적인 한국의 배상 요구는 그릇된 것이라는 트윗을 썼다. [[https://twitter.com/onitafire123/status/1266647760805048321|링크]] 또한 2020년 6월 24일. 일본의 군함도 유네스코 등재를 하지 말아달라는 한국의 요구를 비판했다.[[https://news.yahoo.co.jp/articles/87c11b964730d27654945b313fa368201a7faed1|#]] 그런데 한국 선수인 [[시호(프로레슬러)|시호]]와 사진을 찍는다던가 한국 만화를 좋아한다고 한 것을 보아, 한국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생각이 없는 듯 하다(...). * 1993년 포니 캐니온에서 오니타를 주연으로 한 [[sfc]] 대전격투게임을 낸 적이 있으나 쿠소게로 취급되고 있다. * 프로레슬링 만화인 [[근육맨]]의 애니판에서 그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인 아나운서 "코니타"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